더치페이 정산 기준: 술값·메뉴 차이·부분 참석 나누기

한 줄 답: 더치페이는 계산보다 기준 합의가 먼저입니다. 음식값, 술값, 공용비를 나눈 뒤 누가 어느 항목에 참여했는지 정하면 정산 다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글과 계산기의 역할

이 글은 무엇을 함께 나누고 무엇을 따로 낼지 정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총액과 인원수를 입력해 균등 금액, 잔돈, 개인별 추가 금액을 계산하려면 N빵 계산기를 사용하세요.

계산기가 공정한 기준을 대신 정해주지는 않습니다. 모임원이 동의한 항목과 참여 인원을 먼저 정한 뒤 숫자 계산에 사용해야 합니다.

상황별 정산 기준 고르기
상황권장 기준먼저 확인할 것
비슷한 가격의 식사전체 금액 균등 분담할인과 배달비 포함 여부
메뉴 가격 차이가 큼개인 메뉴는 각자, 공용 메뉴만 균등 분담공용 메뉴 참여자
술을 마신 사람만 있음음식값과 술값을 분리술값 참여 인원
늦게 오거나 먼저 감공용 고정비와 이용 시간 항목을 분리부분 참석자를 어디까지 포함할지
영수증을 네 단계로 나누기
  1. 개인 항목: 한 사람만 주문한 메뉴를 표시합니다.
  2. 공용 항목: 모두가 함께 먹거나 사용한 항목을 묶습니다.
  3. 일부 참여 항목: 술, 택시처럼 참여자가 다른 항목을 따로 묶습니다.
  4. 할인과 부대비: 쿠폰, 포인트, 배달비를 어느 묶음에 반영할지 정합니다.

정산 문자를 보내기 전에 네 묶음의 합이 영수증 최종 결제액과 같은지 확인하세요.

84,000원 정산 예시

4명이 함께 먹은 음식값이 60,000원이고, 그중 2명만 마신 술값이 24,000원이라고 가정합니다.

  • 음식값: 60,000원 ÷ 4명 = 1인당 15,000원
  • 술값: 24,000원 ÷ 2명 = 마신 사람 1인당 12,000원
  • 술을 마신 2명: 각각 27,000원
  • 술을 마시지 않은 2명: 각각 15,000원

27,000원 두 명과 15,000원 두 명의 합은 84,000원입니다. 마지막에 개인별 금액 합계가 결제액과 같은지 확인하면 누락을 찾기 쉽습니다.

잔돈 처리 기준

총액이 인원수로 나누어떨어지지 않으면 누가 남은 1원이나 몇십 원을 부담할지 먼저 정합니다. 한 사람에게 남은 금액을 몰아주거나, 모두 같은 금액으로 올린 뒤 초과분을 공용비로 남기는 방식이 있습니다.

어떤 방식이든 정산 메시지에는 기준 금액, 잔돈 처리 방식, 최종 합계를 함께 적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보내는 정산 문구

“총 84,000원입니다. 음식 60,000원은 4명, 술 24,000원은 2명으로 나눴습니다. 술 포함 27,000원, 미포함 15,000원이고 합계는 영수증과 같습니다.”

금액만 보내는 것보다 어떤 기준으로 나눴는지를 한 줄 덧붙이면 상대방이 다시 계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쿠폰 할인은 누구에게 적용하나요?

모두가 함께 받은 할인이라면 공용 금액에서 먼저 빼는 방식이 단순합니다. 개인 쿠폰이라면 사용자가 혜택을 가져갈지 모임 전체에 나눌지 결제 전에 합의하세요.

한 사람이 늦게 왔다면 똑같이 나누나요?

정답은 없습니다. 늦게 온 사람이 먹지 않은 개인 항목은 제외하고, 자리값이나 공용 메뉴처럼 함께 부담할 항목만 포함하는 식으로 기준을 먼저 정하세요.

계산 결과 합계가 결제액과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반올림이나 올림 때문에 생긴 차액인지 확인하고, 남은 금액을 한 사람에게 배정하거나 정산 단위를 바꾸세요. 최종 개인별 금액 합계가 영수증 결제액과 맞는지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합의한 기준으로 금액을 나누려면

N빵 계산기에서 총액·인원·개인별 추가 금액 입력하기

라이프24 · 최종 검토 2026-09-03
운영자가 계산 예시와 안내 문구를 직접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