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kW = 1000W. 가전 뒷면 라벨이나 제품 사양에서 확인하세요.
* 매일 사용 30일, 주말만 8일, 평일만 22일 등.
* 4인 가구 평균 300kWh, 2인 가구 200kWh. 누진 단계 정확 계산용.
* 여름철엔 1·2단계 구간이 50kWh씩 확장됩니다.
요금 내역
한 줄 답변: 가전 시간당 전기요금 계산기는 가전 와트와 사용시간을 입력하면 한국전력 누진세를 자동 적용한 월 예상 요금을 즉시 계산합니다. 에어컨·선풍기·냉장고 등 14종 프리셋을 선택만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기요금이 갑자기 두 배로 뛰는 이유
한국전력 주택용 전기요금은 사용량이 늘수록 단가가 가파르게 오르는 누진세 구조입니다. 200kWh를 넘기면 단가가 약 79% 인상되고, 400kWh를 넘기면 추가로 43% 더 오릅니다. 같은 에어컨이라도 가구 누적 사용량이 어느 단계에 속하는지에 따라 시간당 비용이 두 배 넘게 차이날 수 있습니다. 본 계산기는 한전 2026년 주택용 저압 단가표를 기반으로 가전별 시간당·월 예상 요금과 누진 단계 진입 경고를 자동으로 계산합니다.
주택용 저압 누진 단가 (2026년 한전 기준)
| 단계 | 구간 | 전력량 단가 | 기본요금 |
|---|---|---|---|
| 1단계 | 200kWh 이하 | 120원/kWh | 910원 |
| 2단계 | 201~400kWh | 214.6원/kWh | 1,600원 |
| 3단계 | 401kWh 초과 | 307.3원/kWh | 7,300원 |
* 부가세 10% + 전력산업기반기금 3.7%가 추가 부과됩니다. 여름철(7~8월)은 1·2단계가 각 50kWh씩 확장.
대표 가전 소비전력·월 예상 요금
| 가전 | 소비전력 | 예상 월 사용량 |
|---|---|---|
| 에어컨 (인버터 1.5kW) | 1,500W | 180kWh (6h × 20일) |
| 에어컨 (정속형 2kW) | 2,000W | 240kWh (6h × 20일) |
| 선풍기 | 50W | 9kWh (6h × 30일) |
| 냉장고 (300L) | 상시 가동 | 200kWh |
| 냉장고 (대용량) | 상시 가동 | 320kWh |
| 김치냉장고 | 상시 가동 | 40kWh |
| TV (LED 55인치) | 100W | 15kWh (5h × 30일) |
| 세탁기 | 회당 0.5kWh | 8kWh (주 4회) |
| 전기밥솥 (보온) | 100W 상시 | 72kWh |
| 전자레인지 | 1,000W | 5kWh (10분/일) |
| 헤어드라이어 | 1,200W | 3kWh (5분/일) |
| 인덕션 | 2,000W | 20kWh (20분/일) |
| 전기난로 | 1,500W | 180kWh (4h × 30일) |
| 청소기 | 700W | 1.4kWh (10분/일) |
| 노트북 | 60W | 14kWh (8h × 30일) |
| LED 스탠드/조명 | 10W | 1.8kWh (6h × 30일) |
누진세 절약 핵심 원칙
누진세 구조에서 가장 효과적인 절약은 구간 경계 직전에 사용량을 멈추는 것입니다. 월 195kWh 사용자는 5kWh만 더 쓰면 단가 79% 인상의 2단계로 진입하므로, 마지막 며칠은 에어컨 시간을 줄이거나 전기난로 대신 가스히터를 쓰는 식으로 1단계를 유지하면 요금이 두 배 차이날 수 있습니다. 본 계산기의 누진 단계 게이지로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 경계를 넘기 전에 조정하세요.
냉·난방을 오래 켜두는 집의 절약법
냉방·난방을 하루 종일 켜두는 집은 누진세 부담이 커지기 쉽습니다. 인버터 에어컨은 한 번에 켜고 26~28도로 유지하는 것이 자주 껐다 켜는 것보다 절약되며, 전기난로보다 가스보일러나 온수매트가 누진세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김치냉장고는 비어 있을수록 전기를 더 먹으니 한 칸은 PET병으로 채워 두면 5~10% 절감 가능합니다.
대기전력 차단으로 추가 절약
셋톱박스·정수기·TV·전자레인지·세탁기는 사용하지 않을 때도 전력을 소비합니다. 가정당 평균 5~10%의 요금이 대기전력으로 빠져나가며, 멀티탭 개별 스위치로 차단하면 월 5천~1만원, 연 6만~12만원 절약이 가능합니다. 특히 셋톱박스는 연 1만5천원, 정수기는 5만원 이상 대기전력이 발생합니다.
계산기 사용법과 결과 읽는 법
맨 위 네 가지 탭으로 상황에 맞게 계산합니다. 가전을 고르거나 소비전력(W)을 직접 넣고, 하루 사용시간과 한 달 사용일수를 입력하면 됩니다.
| 탭 | 이럴 때 |
|---|---|
| 단일 가전 | 에어컨 하나의 시간당·월 요금 |
| 월 합산 | 여러 가전을 더해 한 달 총요금 |
| 에어컨·선풍기 비교 | 두 가전의 요금 차이 |
| 누진 단계 안내 | 내 사용량이 몇 단계인지 |
결과에는 예상 요금과 함께 누진 단계 게이지가 나옵니다. 게이지가 노랑·빨강에 가까울수록 상위 단계라 단가가 비쌉니다. 요금 내역을 펼치면 기본요금·전력량요금·부가세가 어떻게 더해졌는지 볼 수 있습니다.
전기요금 계산이 필요한 실제 상황 5가지
1. 여름철 에어컨 요금 미리 보기
인버터 에어컨(1,500W)을 하루 6시간, 20일 켜면 약 180kWh입니다. 다른 가전과 합쳐 200kWh를 넘는 순간 단가가 뛰므로 미리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2. 냉장고·상시 가전 점검
냉장고는 늘 켜져 있어 월 200kWh 안팎을 씁니다. 상시 가전만 더해 보면 이미 몇 단계에서 시작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3. 전기난로와 다른 난방 비교
전기난로(1,500W)를 하루 4시간, 30일 쓰면 약 180kWh로 여름 에어컨과 맞먹습니다. 누진 부담이 커 가스·온수매트와 비교해 봅니다.
4. 누진 경계 넘기 전 조절
이번 달 195kWh를 썼다면 5kWh만 더 써도 2단계로 올라 단가가 크게 오릅니다. 누진 단계 탭으로 경계까지 여유를 확인합니다.
5. 새 가전 구입 전 비용 예측
인덕션·건조기처럼 전력이 큰 가전은 사기 전에 월 요금을 계산해 봅니다. 소비전력(W)만 넣으면 대략의 추가 요금이 나옵니다.
전기요금 계산에서 자주 틀리는 5가지
누진세는 구조를 오해하면 요금 예측이 크게 빗나갑니다. 아래를 점검하세요.
| 흔한 착각 | 바로잡기 |
|---|---|
| 누진세를 가전별로 따로 계산 | 누진은 가구 전체 월 사용량 합산 기준. 가전 하나만 보면 단계 오판 |
| 정격 소비전력만큼 항상 쓴다고 봄 | 인버터 에어컨은 설정 온도 도달 후 전력이 줄어듦. 정격은 최대치 |
| 여름철 단가가 그대로라고 봄 | 7~8월은 1·2단계 구간이 각 50kWh씩 넓어져 부담이 다소 완화 |
| 대기전력을 무시 | 셋톱박스·정수기 등 상시 대기전력이 월 요금의 5~10% |
| 기본요금을 빼먹음 | 전력량요금 외에 단계별 기본요금(910~7,300원)+부가세가 더해짐 |